‘22.03.06 - 세상 귀찮은 사람들에게..

514챌린지 6일차입니다. 참여한지 3개월이나 됐다만 아직 제 몸일으키는게 힘들어요.
휴.. 저또한 귀찮다고, 관심없다고 외면한것들이 꽤 많아요. 그렇게 유행하던 오징어게임도 보지않아 종종 대화에 끼지도 못했죠. 한국컨텐츠는 관심없다고 외면하고, 친구가 "너 그거 봤어?"라고 물어보면 "그게 뭔데, 안궁금한데, 재미없을거같아."라고 벽치기도 했었어요. 저도모르게 제일 뒤쳐지는 사람이 되어가고있었네요.
이제는 핫하다는거 다 뒤져보고 찾아보고 소화해내는 굿짹이 되어야할거같아요.



*강의내용은 이제 올리지 않습니다*
모닝짹짹이를 위한 강의인데 모든 강의를 적어서 포스팅하면 그 의미가 사라진다고 공지가 내려왔대요.
궁금하신분들은 저와함께 뉴짹이 되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