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챌린지/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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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1일층 계단으로 올라간사람미라클모닝챌린지/2022년 2022. 1. 11. 06:43
오늘도 활기찬 짹짹이송으로 시작! 오늘의 아침강의 나를 사랑한다면 버려야 할 3가지 생각 1) 너무 늦은건 아닐까 이런 피해의식 갖지 말것! 경쟁사회에서 10명이상이 모이면 나는 꼴지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5년전에 김미경학장님 유튜브 5년 전 시작했을 때도 늦었다고 끌어내리는 분들이 많았다고 한다. 근데 비관론자는 빠르다고 또 뭐라한다고ㅋㅋㅋㅋㅋㅋ 언제 시작하기가 가장 좋은시기인가?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시기이다. 마치, 내가 태어난 날이 가장 좋은 때이듯. 창의적 좌절 금물1 2. 내가 해 낼수 있을까? 김미경학장님의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해봐, 안죽어~ 창의적 좌절 금지2 3. 절대 남에게 묻지마라 ㄴㄴ내곧법(내말이 곧 법이라는 뜻) 514챌린지 할 때도 말리는 사람이 많았다. 그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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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10일, 앞으로 4일!미라클모닝챌린지/2022년 2022. 1. 10. 12:51
안녕하세요. 민미리민입니다. 오늘 짹짹이분들 하루도 일찍 일어나셨나요. 어제 늦게잔 탓인지 아침에 눈뜨기가 좀 힘들었어요. 저녁에 일찍자야하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저녁에 짠테크하느라고 12시 이전에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ㅠ 오늘은 2일전부터 이어온 작업을 마친 보상으로 쪽잠을 좀 잔 뒤 출근했답니다.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 일생을 대하는 자세와 같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소판 내인생 전체를 하루에 비유한다면 나는 아직 출근 전의 시간에 머물러있을것이다. 아침에 바빠야 밤에 마음놓고 쉴수 있다! “ 내가 좋아하는 취미 내 꿈을 위한 공부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일 가족들과의 시간 심리적 안정을 위한 휴식 모든 항목의 밸런스를 지키면서 내 인생의 아침을 맞이할수있도록! 내일 11층인데, 이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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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6일 6일차 미라클모닝챌린지미라클모닝챌린지/2022년 2022. 1. 6. 06:27
드디어 6층에 왔다. 오늘 김미경 코치님 한말씀 1. 점이모여 선을이룬다 2. 꿈을 이루려면 나를 틀에 가둬라 이번 토익공부도 그냥 하면 안되기때문에 토익시험을 접수한 점도 있는데. 내가 하는 방법이 맞았다는게 신기하다. 3. 꿈을빠르게이루는 법 시간차이 / 실력차이 실력차이가 아니고 시간차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신다 100시간 투자한 사람이랑 10시간 투자한 사람의 아웃풋이 다른걸 실력차이가 아니라고 토닥여주시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가슴따듯하다 창의적으로 좌절하기 하지말기!! 오늘은 노트북으로 영상을 봤는데 아침부터 부랴부랴 하려니 정신이 한개도 없어.. 내일은 좀 더 잘해볼 수 있겟징 벌써 내일이면 일주일째다. 21일 한가지를 계속하면 습관으로 자리잡는다던데, 내가 할 수 있을지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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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5일 5일차 미라클모닝챌린지미라클모닝챌린지/2022년 2022. 1. 5. 13:59
5번방 모닝짹짹이들의 응원으로 내 몸뚱아리 들어올리기 성공! 토익단어도 외울 수 있고 좋은 강의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은거 아닌가? 게다가 무료야 인스타는 갖고있긴하지만 활성화 할 생각은 안했었는데… 후 이제 해야되나부다!! 올해 목표 유튜브시작하기였는데 얼굴 내놓기는 아직 부끄러워 공부부터 시작해봐야할거같다. 블로그는 이제 시작했으니 더 나은 글쓰기연습하기 목표 추가로 능력을 올리는데 돈 쓰는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거 같다.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기! 5번방 짹짹님들 감사합니다. 김미경코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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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2일 미라클모닝챌린지!미라클모닝챌린지/2022년 2022. 1. 2. 06:38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들어올리는 연습을 했다. 4시 50분 기상 후 세수하고 책상에 앉아서 1차 멍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웃기다. 대학생때까지 내가 나를 들어올리지 못했고 친구들이 30통 넘은 전화를 해도 일어나지 못해 지각도 엄청 많이 하던 내가 5시에 일어나서 이러고있다니.. MKYU 김미경 학장님의 파워도 있겠지만 나와 함께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더 힘차게 눈떠지는 것 같다. 물한잔 뜨고 앉아서 유튜브 라이브를 보고 있자면 대단하다. 못 일어날까봐 잠을 아예 주무시지 않는 분들도 있었다. 나는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하겠고 최대한 일찍 자서 12시30분에는 자려고 노력했다. 이 새벽시간에 강의해주시는 학장님! 미션과 비전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시는데 머리한대 맞은 거 같았지? 일단 그 목표..